Longblack

료 런던베이글뮤지엄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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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런던베이글뮤지엄
카페레이어드
카페하이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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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베이글뮤지엄은 항상 정신없어요. 문밖엔 입장을 기다리는 손님으로 늘 북적이고, 트레이에 놓인 베이글은 빠르게 비우고 채우길 반복하죠. 그런데 직원들은 바쁨 속에서 즐거운 에너지를 발산해요. 각자 해야 할 일을 프로페셔널하게 해내는 모습을 기억해 주시는 분이 많죠. 그들의 움직임이 브랜드의 가장 아름다운 ‘비주얼’이라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