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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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이용 후기

롱블랙 이용자들이 남긴 자발적 후기를 그대로 공유합니다.
최근 롱블랙이라는 콘텐츠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다.
하루에 하나씩 새로운 콘텐츠가 발행되고 그것을 읽으면서 세상에 변화를 눈에 담는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을 쫓아가고 싶다기 보다 세상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하고 변화의 시작을 일으킨 인물의 생각과 이야기를 듣고 싶어 구독을 하게 되었다.
구독 신청을 하면서도 내가 매일 볼 수 있을지 의문이었는데 막상 시작해보니 매일의 콘텐츠를 꾸준히 읽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동안 읽었던 콘텐츠들 중 오늘의 콘텐츠는 어쩐지 생각이 많아졌다.
요즘 가장 열심히 읽는 콘텐츠, 롱블랙 몇달 전 처음 롱블랙의 존재를 알게됐을 땐,
24시간만 읽을 수 있을 수 있는 기사?
구독까지 하면서 굳이?
그렇게까지 양질, 아니지 퀄리티 높은 기산가?
라는 생각이었는데...
넘쳐나는 콘텐츠 바다 속에서
뭐라도 읽게 만드는 원동력이었음을! 알았다
월 4900원 값어치를 톡톡히 하는중
매일 받아보는 레터 '롱블랙' 돈내고 구독하는 것 중에 가장 유익하게 사용 중이다.
구독료를 내고 모든 콘텐츠를 시간 제약없이 읽을 수 있는 몇몇 서비스들을 사용해 보았지만 유지가 어려웠다. 롱블랙의 시간 제약은 오히려 나의 글 읽기 감각을 조금씩 깨워주고 있다.
매체에서 소비자에게 넘어온 시간의.주도권 그런데 이러한 거대한 흐름을 다시 한 번 뒤바꾸려는 곳이 있다. 바로 롱블랙이다
192일째 이용중인 롱블랙! 롱블랙은 매일매일 하나의 컨텐츠를 뉴스레터처럼 보내주는데요. 당일에 읽지 않으면 읽을 수 없다는게 특징입니다! 덕분에 매일매일 읽게되요! 이런 롱블랙만의 특징도 재밌지만, 사실 제일 중요한건 컨텐츠의 꾸준한 퀄리티라고 생각하는데요. 롱블랙 최고입니다! 다양한 분야, 다양한 인물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트렌디한 정보들을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알게 되었다. 하지만 캐릿, 퍼블릭 등 구독 서비스는 많았지만, 보통 (30일 기준) 8,900월~12,800원의 가격대를 형성하였다. 가격대가 음악이나 영상 구독 서비스와 비슷한 가격대이고, 인터넷 상에 수많은 정보들이 공유되어있음에도 과연 그 가격을 지불할 정도의 콘텐츠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롱블랙은 보자마자 고민도 하지않고 바로 결제하였다. 롱블랙이라는 이름처럼 커피 한 잔 값의 4,900원(30일 기준)이라니, 진입장벽이 낮아보였다. 게다가 24시간 이내에 사라지는 글이라는 점이 4,900원이 롱블랙 노트의 가치에 비해 저렴하게 느껴졌다.
롱블랙 팝업스토어는 크거나 화려하지 않았지만 브랜드의 색깔이 명확하게 드러나서 좋았다. 롱블랙의 상징이자 차별화인 24시간이 드러나는 디자인, 롱블랙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컬러, 톤 앤 매너 등이 한눈에 들어왔다.
롱블랙이 나를 처음 사로잡은 것은 감각적인 디자인이었다. 이 감각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오늘이 지나면 사라지는 구독 서비스"와 "이 시간이 지나면 읽을 수 없습니다. 03:27:03" 라는 재밌는 문구가 내 지갑을 스르르 열게 만들었다.
롱블랙 팝업스토어. 전형적인 팝업스토어는 아니지만 꼭 방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롱블랙 라운지에서 많은 생각과 영감을 얻고 갑니다.
콘텐츠 뿐 아니라 디자인도 너무 좋은 롱블랙. 롱블랙을 아직 구독하지 않는 건 너무 아쉬운거 같아요. 롱블랙 BI를 잡은 석윤이 대표님은 정말 컬러의 신이신 거 같아요. 너무 예쁩니다. 폰트 크기와 여백도 너무 조화로워요.
매일의 습관, 예를 들면 매일 아침 커피 한 잔 같은 습관은 한 번 자리를 잡으면 끊어낼 수 없다. 중독이다. 구독서비스로 과금을 하는 서비스의 핵심전략은 이용자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습관을 만들도록 서비스를 구성하는데 있구나!! 무릎을 탁! 쳤다
월 4,900원의 멤버십 가격은 지식을 탐구하기 위한 다른 대안들과 비교해보았을 때 효용이 훨씬 크기에 아무런 고민없이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롱블랙을 읽으면서 나의 지식 역시 늘지만, 지적 자본을 통한 구별짓기 역시 가능해진다. 매일 오전 8시의 롱블랙 카톡은 어떠한 영감들과 함께 우리를 지하철 속 다른 승객들과 구별 짓게 한다.
이들은 이제 막 직장에 적응하기 시작하는 단계로 찾아보는 정보량은 많지만 전체를 보는 큰 그림에는 약합니다. 이들이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선 자신만의 관점, 즉 기획력이 필요합니다. 롱블랙은 이런 분들에게 가장 앞선 트렌드차별화된 감각을 선사하죠.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고퀄리티 콘텐츠는 바로 이런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롱블랙을 141일째 이용 중인 저에게 롱블랙은 ‘감동을 선사하는 콘텐츠’입니다. 보통 브랜드나 유행하는 아이템을 설명하는 콘텐츠에는 ‘사실’과 ‘팩트’는 있지만 감동은 없습니다. 소비자들은 필요한 정보만 취한 후 다시 다음 콘텐츠를 물색하죠. 하지만 롱블랙 콘텐츠는 읽고 나면 언제나 여운이 남습니다.
실제로 읽으면서 콘텐츠 질은 다른 어떤 구독서비스의 글보다 저는 훨-씬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고 느끼고 문장을 수집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정말 좋아하는 서비스에요!
사실 저는 캐릿이나 뉴닉과 같은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있지만 매일 열함하거나 보지는 않아요. 하지만 롱블랙은 보지 않으면 사라진다는 구조를 만들어서 하루에 한 번은 들어오게하는 구조를 만든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거부감없게 말이죠.
오랜만에 정독한 인터뷰가 있어 공유합니다. 엄청 긴 인터뷰인데도 술술 읽히더라구요.
아직 성장하고 배워야 할 것이 많다고 느끼기에 수많은 계정들을 팔로잉하고 보고 있어요. 서핏, 커리어리, 퍼블리, 아웃스탠딩, 동아비즈니스리뷰(DBR), 인스타그램의 수많은 브랜드와 매거진 계정들을 주기적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일의 감각이 좋은 사람들을 온라인의 세계에서 어깨너머 보면서 저만의 힘을 쌓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롱블랙처럼 매일 습관처럼 들여다보게 되는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하루에 하나의 콘텐츠만 소개해준다는 제약이 오히려 제게는 믿음 되었습니다. 엄선하고 선별된 콘텐츠일 거라는 믿음, 때때로 주제가 제 취향에 부합하지 않더라도 콘텐츠를 편식하지 않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롱블랙을 아직 이용해보지 않았다면 24시간 시스템은 가입을 가로막는 진입장벽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장벽을 넘어선 사람에겐 ‘오늘은 어떤 노트가 올라왔을까? 빨리 읽어봐야겟다’ 같은 기대감을 실어주며 PUSH하는 역할을 한다. 24시간 제한이라는 이 과감한 시스템은 롱블랙의 고민과 영리함이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어느정도 읽었는지를 파란색 바. 얼마나 남았는지를 갈색 바로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어느정도 남았는지 보는 게 사람의 본성이지 않습니까. 조금 남았으면 지겨워도 참자...이런 느낌으로다가...ㅎㅎ 좋은 기능입니다. 장점 : 미루면 안되는 강제성이 생긴다. 단점 : 미루면 몰아서 보게 되서 힘들다..... 미루지마요......longblack 글을 지루해하지 않고 읽는 힘을 기르고 싶으신 분들 하루 한편의 에세이를 구독해보시는 것 참 좋은 것 같아요. 상당히.
최근 가장 핫하고, 괜찮다고 생각하는 건 역시, 롱블랙이다. 매일 하루에 하나씩 컨텐츠를 발송해주고 24시간내에 읽지 않으면 읽을 수가 없고, 별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최고의 동기부여 구조다.
글은 제법 길고, 좋은 잡지 기사를 읽은 느낌 읽다 보면 이런 사람들도 있꾸나, 이런 곳도 있구나를 알게 된다. 사진은 맨 밑에 슬라이드 형식으로 있어 글에 집중하기 좋다
이 곳은 읽을 것을 24시간만 공개하고 폐기? 시켜서 구독자로 하여금 놓치지 않고 읽도록 한다. 좋은 ‘채근’서비스다
저는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롱블랙을 구독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구독하고 있는 서비스들 중 가장 성실하게 실제로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꼭 유료로만 샷추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구독을 시작한 날부터, 공개된 콘텐츠를 읽으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골 카페에서 쿠폰을 모으듯이, 스탬프 10개를 모으면 샷 1개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아날로그 방식의 스탬프 서비스를 온라인화한 기획이 돋보입니다. 구독자가 가입 후 50일 동안 매일 꾸준히 콘텐츠를 읽고 스탬프를 모으면 4,900원 상당의 혜택을 가져가는 셈인데요, 롱블랙은 스탬프 제도를 통해 1인당 하루 98원의 비용으로 콘텐츠 완독률을 높일 수 있겠습니다.
롱블랙이란 네이밍에 반하고, 브랜드 컨셉에 반하고, 그들의 디테일한 운영 방식에 또 한번 반했다.
24시간 안에 읽어야만 하는 글이 매일 올라온다. 24시간이 지나면 당일의 글이 사라지고 나중에 읽으려면 샷을 충전해야 한다. 처음엔 뭐 대단한 글이길래 싶었는데 돈을 내고서라도 읽고 싶은 글이 너무 많았다.
넘쳐나는 구독 서비스와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국내외 인사, 브랜드까지 다양한 장르와 찐정보 솔직 담백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텍스트로 만나볼 수 있어서 추천한다.
롱블랙은 주로 어느 비즈니스, 브랜딩과 마케팅을 주제로 한다. 그런데 꼭 사람 또는 기업의 가치관 이야기가 그것을 관통하도록 글이 구성되어 있는 편! 그게 내게 참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구독 콘텐츠의 파도에 질식 직전이지만 일단 요즘 가장 열심히 보고 있는 롱블랙의 노트 중 베케 정원, 김봉찬 대표와의 인터뷰. 출근길 버스에서 읽다가 몇번이나 눈물이 차올라 고갤 들었던 기억이,,, 울림이 많은 이야기였다. 롱블랙 진짜 너무 잘한다. 부럽고 멋져
롱블랙 구독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가치있는 소비임 완전!
롱블랙은 매일 매일 하나씩 컨텐츠가 올라오니,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쓰윽 읽기 넘나 좋은 것!
서비스 제공 방식에는 구독자의 실질적 구독을 돕는 면모와 발행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이 엿보인다. 주로 비즈니스, 브랜딩과 마케팅을 주제로 한다. 그런데 꼭 사람 또는 기업의 가치관 이야기가 그것을 관통하도록 글이 구성되어 있는 편. 그게 참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이 시간이 지나면 읽을 수 없습니다. 나의 끌림을 이끌어낸 문장 마치 하루만 남은 인생처럼 이 문장에 끌려 나는 쉽게 카드번호를 입력해버렸다. 의도적인 것인지 간편결제가 불가능했던 점에도 불구하고 수고로움을 감수하며 롱블랙 구독을 결제한 것이다.
매일 딱 하나의 아티클이 올라오는 구독형 콘텐츠 플랫폼 "롱블랙"을 구독한 지 한 달이 지났어요. 재구독을 할 거냐고요? 답은 YES예요! 한 달 구독해 보니까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나올 지 궁금해서 더 읽어보려고요. 4,900원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일일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렇다고 손놓고 있자니 흐름을 좀 쫓아가고 싶고요. 일단 구독하면 그냥 배달되는 글만 읽으면 되니, 아주 손쉽고 좋더라고요.
매일 새로운 경험, 매일 하나의 경험 하나의 노트 한 개라는 것은 부담이 없다. 롱블랙은 질 좋은 노트를 하루에 한 개만 발행해 거기에만 집중하면 되니 부담도 없고 깔끔하다
처음 롱블랙을 읽고 느꼈던 건 '뭐지? 너무 길다.' 이 정도였다. 그때는 짧고 가벼운 글만을 읽는 것을 좋아했을 때여서 그 때 롱블랙은 나에게 무겁게 다가왔다. 하지만 읽어보니 재미가 있고 거기에 내 마음을 울리는 글들도 정말 많은 거다. 그 때 느꼈다, '롱블랙'이라는 이 구독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면 뭐라도 도움이 되겠다고. 나는 호불호가 확실한 사람이고 이미 내가 뭘 좋아하는 지 알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것에 관심이 많고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글이 아니더라도 즐겁게 읽는다. 나같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 남과 다른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롱블랙'과 사랑에 빠질 것 같다. 참고로 아무것도 안 받았으니 협찬 no, 광고 no다.
언제든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지금 읽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같다.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아.
괜히 롱블랙이 아니었다. 서비스 세부적인 면들도 눈여겨볼만 한 게 많았다. 가입한 멤버십을 위한 슬랙 커뮤니티는 신의 한 수 같았다. 과장해서 화룡정점.
처음 롱블랙을 알게 되었을 땐 선뜻 구독할 마음이 들지 않았다. 머리 속엔 이메일 저장 공간을 낭비하며 쌓아올린 무료 레터들이 떠올랐고, 지금까지 사용해온 유료 구독 서비스들의 지출 내역도 떠올랐으며, 그다음엔 '유료 구독'이란 역시 내가 밑지는 장사라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하지만 결국 나는 롱블랙을 결제했다. 앞으로 함께 감각을 키워가자고 살살 꼬시는 이 똑쟁이 같은 서비스에 한 달에 커피 한 잔 값 정도(4900원)야 투자해 볼만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리고 구독 열흘을 넘긴 지금, 나는 롱블랙의 계획대로 움직이는 구독자가 되었다. 열흘 동안 발행된 10개의 노트 중 단 1개의 노트만 놓쳤다. 무엇보다 콘텐츠를 고를 필요가 없어서 좋다. 다른 플랫폼에서 '뭘 봐야 할지' 고민해야 할 시간의 허비를 롱블랙은 과감히 없애준 셈이니까
오히려 하루 안에 읽지 않으면 사라지는 전략이 글을 더 열심히 세심하게 읽게 만드는 것 같아요. 디자인도 예쁘고 직관적이어서 더 좋습니다.
"꼭 읽고 싶었는데 어떡하지..?ㅠㅠ24시간 지났으니 어쩔 수 없지" 하며 반쯤 포기한 마음으로 들어가보니 '롱블랙 샷'이라는 게 생겼다. 대박;;; 샷을 사용하면 놓친 노트도 볼 수 있게 되는 새로운 BM. 이렇게도 할 수 있다니!!! 또한, 이젠 당일 발행된 노트 중 클릭해본 것들은 다시 읽을 수 있다 흑흑 이렇게 빠르게 서비스가 개선되다니 프로덕트 메이커로서는 멋지시다는 생각이 들고 유저로서는 만족스럽따이로써 롱블랙이라는 서비스에 더 애틋하고 고마운 마음이 생기다니, 배워야겠다.
롱블랙에서 아티클을 '노트'라고 부르고, 특히 매력적인 썸네일들이 굉장히 많았다. 디자인도 굉장히 감각적이고 유행타지 않는 컬러감에 후킹할만한 요소들이 곳곳에 있다. 하루에 1개 콘텐츠만 내보내고 딱 하루만 볼 수 있다는게 다른 구독서비스와의 굉장한 차별성인거 같다.
오늘은 요즘 푹 빠져있는 콘텐츠 구독 서비스 '롱블랙'을 전지적 프로덕트 매니저 관점에서 분석해보려 한다. 콘텐츠 구독의 홍수라고 할 정도로 읽는 것, 보는 것, 듣는 것 모두 새로운 서비스가 쏟아지는 요즘. 하루 1개의 노트가 공개되는데, 24시간 동안만 볼 수 있어서 꼭 읽게 만드는 마성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 '롱블랙'은 참신한 방법과 깊이 있는 글이 매력적인 서비스다. PM으로써 꼭 알아야 할 지금의 트렌드를 정리해주고, 끊임없이 공부할 수 있는 자극을 주면서 습관까지 만들어주는 롱블랙.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서비스를 사용해볼수록, 왜 이런 모델을 만들었을지가 궁금하여 창업자의 인터뷰를 찾아보았다. 롱블랙 관계자는, "언제나 볼 수 있다는 건 지금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같은 의미"라며 "반드시 지금 봐야 할 콘텐츠를 제시해 하나씩 지식 콘텐츠를 소비하는 습관을 들여주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세상에, 너무 공감되지 않는가? 누구나 한 번쯤은 인강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만료일이 다가오면 벼락치기로 봤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의 가장 기저의 본능에 대한 고찰에서 시작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롱블랙에서 아티클을 '노트'라고 부르고, 특히 매력적인 썸네일들이 굉장히 많았다. 디자인도 굉장히 감각적이고 유행타지 않는 컬러감에 후킹할만한 요소들이 곳곳에 있다. 하루에 1개 콘텐츠만 내보내고 딱 하루만 볼 수 있다는게 다른 구독서비스와의 굉장한 차별성인거 같다. 처음엔 엥.. 이게뭐야 내 돈 아까워..!! 했는데 찾아보니 이 서비스를 만든 대표의 말이 인상적이였다. 콘텐츠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습관이라고 넛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한 번 본 노트는 다시 볼 수 있으며, 그 날 못본 노트는 볼 수 없다. '샷 추가'를 하면 비용을 추가하고 +5개의 노트를 볼 수 있다. 옛날 노트들중에 읽고 싶은 아티클들이 많아.. 커피 한 잔 더 추가했다 ..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지에 관한 성공 조언이 담겨있던 레터였다. 이 글을 읽으며 콘텐츠 비즈니스를 잘 하는 기업으로 롱블랙이 떠올랐다. 내가 구독하고 있는 뉴스레터는 여러 개 된다. 하지만 유독 롱블랙을 읽을 때마다 (결코 짧은 글이 아니지만) 집중해서 읽게 된다. 필요한 주제, 필요한 정보를 쏙쏙 올리는 롱블랙이 참 신기하다. 그래서 매일마다 놓치지 않고 읽게 된다. 기억하고 싶은 문장도 많아서 이렇게 스크랩을 하며 기록하게 된다. 마케팅과 기획에 관심 있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콘텐츠를 올리며, 슬랙 커뮤니티를 통해 연결망을 마련한 롱블랙. 롱블랙이야말로 콘텐츠 비즈니스를 잘 하는 기업 아닐까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이 다른 플랫폼과 비교할때 확실히 다른 컨셉을 보여준다
지금은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최소한의 형태만 갖춰둔 웹사이트지만 앞으로 기능이 점점 더 추가되고 사람들의 니즈에 따라 발전 가능성이 커 보여서 기대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이들이 취하고 있는 마케팅 방식에 대해서도 짚어보고 싶지만, 글이 한없이 길어져 여기까지
무의미한 문장 나열 대신 읽으면서 깨닫고 느끼고, 인사이트를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도와줍니다. 광고는 아닌데, 광고하고 싶게 만드는 서비스. 주니어에겐 무조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