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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연 윤현상재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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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고객에게 시詩처럼 말을 걸고 싶었습니다. 대놓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전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 타일을 사세요. 가격은 얼마예요”라고 하고 싶지 않았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