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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고바야시 이요시콜라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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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면 곧장 떠오르는 것들이 있잖아요. TV 광고, 지면 광고, SNS 광고 같은. 저는 광고의 개념을 ‘PR’이라는 틀에 한정하지 않습니다. 그저 기회가 보이면 공격적이다 싶을 만큼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알려요.
수제 브랜드의 경우엔 실제 사람이 제조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특히 중요해요. 그래서 모든 상품을 되도록 직접 소개하고, 어필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