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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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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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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협업은 ‘내가 아는 만큼’만 일하는 방식을 뜻해요. 남이 잘하는 분야까지 끼어들면, 필요 없는 잡음만 일어날 뿐이죠. 제 역할은 친구들의 장단점을 읽고, 각자 잘하는 일을 해나가도록 돕는 거였어요. 그렇게 하니까 친구들도 성취감을 얻고, 일에도 속도가 붙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