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black

윤철주 윤YUN 대표·윤지윤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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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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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하나를 찍을 때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게 하려는 장인정신, 상상력을 자극하는 여백의 미, 넘치지도 덜하지도 않은 균형 상태. 제가 생각하는 한국적인 미니멀리즘의 요체예요. 이 세 가지, 특히 균형을 생각하며 안경을 만듭니다.”
_윤지윤 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