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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우(뚜기)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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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 봤어요. 저는 제 취향으로만 브랜드를 만들지 않아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취향에, 제 취향을 겹쳐서 만들죠. 어떤 손님이 와도 마음에 드는 구석 하나쯤은 발견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