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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추천 노트 TOP 10
휴가철 당신의 영감을 채워드려요
철학으로 휴식하라 : 철학자들이 말하는, 영혼을 건강하게 만드는 지름길
롱블랙 프렌즈 L 지난 부산위크 어땠어? B, C, K가 애 많이 썼더라. 부산위크 보다가 나 결심했잖아. 이번 휴가는 부산 가려고.이번에 부산 가면 확실히 쉴 거야. 노트북도,
너 자신의 이유로 살라 : 남의 욕망을 따라 욕망하지 말라
롱블랙 프렌즈 C 주말에 교보문고에 갔어요. 매년 이맘때, 내년에 쓸 다이어리를 사거든요! 첫 장을 펼치고, 내년엔 뭘 하고 싶은지 하나씩 적어둘 거예요. 제 이야기를 듣더니, 김
고도원 : 좋은 콘텐츠는, 한 사람의 가슴에 꽂히는 편지와 같다
롱블랙 프렌즈 B 어머니가 아침마다 보내주시던 글이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책 구절이 짧게 적혀있고, 이에 대한 고도원 님의 해석이 곁들여져 있습니다. 읽고 나면, 기분
A24 : 미나리·문라이트를 알아본 독립영화사, 비주류 스토리를 흥행시키는 비결
롱블랙 프렌즈 L 어우,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눈물 쏙 뺐네. 다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봤어? C가 추천해
롱블랙 피플이 가장 많이 스크랩한 노트 TOP 3
최인아 : 일을 열심히 하는 것과, 인생을 잘 사는 건 다르지 않다
롱블랙 프렌즈 B 정신없이 일을 쳐내다 보면 문득, ‘내가 가는 방향이 맞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저는 서점을 찾습니다. 서가에 놓인 책을 찬찬히 훑으며 깨달음을 줄
베르나르 베르베르 : 백지는 고칠 수 없다, 무엇이든 쓰는 것이 시작이다
롱블랙 프렌즈 B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 오랜만에 듣는 익숙한 이름이죠? 프랑스 작가인 그가 한국 독자들과 처음 만난 건 1993년. 1991년 작 『개미』가
하라 켄야 : 사상가가 된 디자이너, ‘유동의 시대’를 말하다
롱블랙 프렌즈 B 무인양품無印良品이란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간결한 디자인도 좋지만 브랜드의 정신이 마음에 들어요. ‘이것이 갖고 싶다’는 욕망이 아닌, ‘이것으로 충분하다’는 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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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피플이 샷을 써서 가장 많이 본 노트 TOP 3
이창우 : 텐바이텐과 29CM, 닷슬래시대시를 탄생시킨 감각
롱블랙 프렌즈 B해변에 누워있는 고양이, 펄펄 끓는 훠궈탕을 오래 쳐다보게 될 줄 몰랐습니다. 11월 1일에 문을 연 소셜 미디어 닷슬래시대시dotslashdash 이야기입니다.
구스노키 켄 : 좋아하지 않는 일에선 감각을 쌓을 수 없다
롱블랙 프렌즈 B일에 대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얼마 전부터 저를 사로잡은 단어는 ‘감각’이에요. 지난 10여년 동안 쌓아 온 저의 경력, 그 끝에 무엇이 남
송길영 : 내 공부가 어디로 향하는지 직시해야 합니다
롱블랙 프렌즈 B요 며칠 제 마음에 박힌 말이 하나 있어요. “그 문제가 어렵기 때문에 내가 존재하는 겁니다. 그 문제가 쉬웠다면 내가 필요 없습니다.”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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