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티뷰티 : 리아나, LVMH를 발판으로 미국 최대 셀럽 브랜드를 만들다
런칭 40일 만에 1억달러(약 1219억5000만원) 매출을 올린 뷰티 브랜드가 있어요. 심지어 우리가 아는 사람이 만든 브랜드예요. 누구냐고요? "Under my umbrella~ Ella Ella eh eh~""Come here, rude boy, boy, can you get it up~""Work, work, work, work~" 가사만 읽어도 멜로디가 떠오르지 않나요? 네, 리아나Rihanna의 노래죠! 리아나가 2017년 만든 뷰티 브랜드 펜티뷰티Fenty Beauty가 그 주인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