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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카바 라이프 대표·최서연 카바 라이프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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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학습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를 둘러싸고 있는 존재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릴 때 우리는 모두가 예술가였어요. 춤을 췄고, 그림을 그렸고, 노래했죠. 하지만 어느 순간 예술이 공부의 대상이 돼요.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건, 누군가의 생각을 읽고 소통하는 거잖아요. 한국의 많은 어른들은 어느 순간 그 소통이 단절돼 버리는 거죠.”
_최서연 디렉터
카바 라이프 : 갤러리란 장벽을 허물고 예술을 커머스로 들여오다
친구에게 도어 매트를 하나 선물 받았어요. 하늘색 바탕에 라임색으로 'HOMO TACTUS'란 글자가 적힌 매트에요. 침대 밑에 뒀더니 침실이 금세 화사해졌어요. 당장 친구한테 어디서 산 건지 물어봤죠. 카바 라이프CAVA LIFE라는 온라인 편집숍에서 샀다고 해요.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죠. 와, 제가 선물 받은 게 그냥 도어 매트가 아니었네요. 글꼴 디자이너 겸 그래픽 디자이너인 김현진 작가의 작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