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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최민정 대표, 이혜진 마케팅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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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의 이미지가 너무 단단했어요. 웬만한 변화로는 기존 이미지를 덮을 수가 없었죠. 2022년 여름에 직원들에게 선언했어요. ‘발전advance으론 안 된다. 변신transformation해야 한다’고요. ‘모든 것을 180도 바꾸자. 왜 이렇게 변했지, 싶을 정도로 바꾸자. 이름만 빼고 다 바꾸자’고요.”
_최민정 이니스프리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