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black
Curation
Team Tim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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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다큐
롱블랙 다큐멘터리는 한 인물의 B면을 담고자 한다. 때로는 스포트라이트에서 비껴갔던 이들을 주목하려 한다.
7월 롱블랙 다큐멘터리
롱블랙 다큐, 피치마켓 : 느린 학습자도 톨스토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큰 소리로 책을 읽어도 되는 도서관이 있다면? 그리고 그 도서관 계단에는 매트리스가 깔려 있어 누워서 책을 읽어도 된다면?그런 도서관이 어디 있느냐고요? 혜화역에 있는 라이브러리
6월 롱블랙 다큐멘터리
롱블랙 다큐, 홍종원 : “의사가 왜 그러고 살아요?”
환자가 한 명도 오지 않는 병원이 있습니다. 심지어 원장도 자리를 자주 비우죠. 병원에 앉아서 환자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환자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거든요. 이 기묘한 병원의 이름
4월 롱블랙 다큐멘터리
롱블랙 다큐, 김영란 : 소설과 영화에서 발견한 ‘나를 지키는 법’
다큐멘터리. 논픽션의 이야기를 전하지만, 객관적인 사실의 전달만이 목적은 아닌 장르를 말한다. 뉴스와는 달리 다큐멘터리스트documentarist라 부르는, 연출자의 주관적인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