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black

박수경 금돼지식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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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이 왜 이불을 만들까요. 이불은 하루의 시작과 끝이잖아요. 그런 브랜드가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는 장사가 진짜 안 됐던 적이 있잖아요. 그래서 뼈저리게 알고 있는 사실이 있어요. 손님에게 잊히는 순간 식당은 끝이란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