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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여름, GS 역삼타워에서 롱블랙 커피챗이 열렸습니다.
롱블랙 노트의 주인공들을 직접 초청해 세 차례에 걸쳐 독자와 가까이에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GS 역삼타워 로비에서는 롱블랙
라운지 전시
가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글과 브랜드를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롱블랙 커피챗 @GS 역삼타워 현장 스케치
롱블랙 라운지
GS 역삼타워 롱블랙 커피챗 & 전시
롱블랙 1주년 팝업 <롱블랙, 감각의 시대를 말하다>
롱블랙 런칭 1주년을 기념해,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팝업이 열렸습니다.
현장에서는 1주년 한정판으로 제작된 책
〈차이 : 남다른 감각의 탄생〉,
에디션 백, 에디션 노트를 선보였고,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콘텐츠 전시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롱블랙 1주년 굿즈 자세히 보기
롱블랙 1주년 에디션 굿즈 OPEN
매일 하나의 콘텐츠, 24시간 안에 안 읽으면 사라지는 구독 서비스, 롱블랙
☕️
롱블랙 1주년 커피챗
: 감각의 여정 - 탐험과 발견, 성장의 시간
롱블랙 런칭 1주년을 기념해, 감각의 여정을 함께한 노트의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롱블랙 1주년 커피챗 & 팝업
롱블랙 나잇 : 성수동의 여름밤
2023년 여름, 성수동 서울 브루어리에서 롱블랙 피플을 위한 특별한 밤을 열었습니다.
맥주와 재즈, 그리고 스페셜 연사가 함께한 이번 자리는 한여름밤의 파티처럼 자유롭고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습니다.
프로그램
•
비어챗 with 스페셜 연사
•
재즈 라이브 공연
•
저녁 식사 & 네트워킹
Line up
롱블랙 나잇 현장 스케치
Longblack Night
프로듀서의 시대 : 기획의 한끗을 묻다
브랜드보다 프로듀서의 이름을 먼저 주목하는 시대, 롱블랙은 피치스와 함께 감각적인 프로듀서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남다른 브랜드와 공간을 기획해온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롱블랙 X 피치스 커피챗
을 통해 그들의 기획 철학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롱블랙 X 피치스 도원 커피챗 신청
매일 하나의 콘텐츠, 24시간 안에 안 읽으면 사라지는 구독 서비스, 롱블랙
[연사 및 세션 소개]
롱블랙 커피챗 in 피치스 도원 현장 스케치
롱블랙 커피챗 in 피치스 도원
롱블랙, 순간을 이야기하다
성수동 오우드 2호점에서 열린 이번 팝업은 롱블랙 스피커와의 커피챗,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인 브랜드 아이템, 그리고 롱블랙 에디션 굿즈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담았습니다. 참가자들은 한 공간 안에서 브랜드와 사람, 그리고 롱블랙의 순간들을 함께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롱블랙 마켓 참여 브랜드
롱블랙과 함께 해 준 여덟개의 브랜드를 초청해 마켓을 열었습니다.
롱블랙 2주년 굿즈 자세히 보기
롱블랙 2주년 마켓
매일 하나의 콘텐츠, 24시간 안에 안 읽으면 사라지는 구독 서비스, 롱블랙
☕️
롱블랙 2주년 커피챗
2주년을 기념해 롱블랙과 감각의 여정을 함께한 노트의 주인공들을 한자리에 모셨습니다.
[라인업 및 세션 소개]
롱블랙 2주년 커피챗 & 마켓
‘하늘 위 커피챗’에 롱블랙 피플을 초대했습니다.
롱블랙은 에어로케이와 함께 도쿄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하늘 위 커피챗’을 열었습니다.
비행 중에는 특별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고, 도착 후에는
도쿄 인사이트 커피챗
으로 여정을 이어가며 감각을 깨우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Ticket 1
하늘 위 커피챗 :
매거진<B> 대표가 말하는 ‘도쿄의 감각’
스페셜 선물 및 기내 이벤트
: 탑승객 전원에게 스페셜 선물을 제공하고, 기내에선 밍글링 시간도 제공됩니다.
에어로케이X롱블랙 도쿄 커피챗
칸 수상작의 주인공들과의 만남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축제인 칸 라이언즈에서 현대자동차는 그랑프리를 포함해 총 5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성과의 배경에는 현대차 브랜드마케팅 조직이 10년간 길러온 ‘크리에이티브 근육’이 있었고, 그 변화를 이끈 주역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연사 및 세션 소개]
현대자동차 롱블랙 커피챗 현장 스케치
롱블랙 X 현대자동차 커피챗
전통을 기획하고, 감각을 브랜딩하다
‘김치’를 매개로 셰프, 작가, 창작자와 함께 정체성과 지속성, 그리고 감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전통을 콘텐츠로, 음식을 문화로, 접시에 담긴 정성을 한 시대의 언어로 번역하며, 각자의 시선으로 전통과 브랜드의 미래를 탐색했습니다.
[연사 및 세션 소개]
[롱블랙X대상]RED TALK : 김치를 말하다
‘김치’를 매개로 셰프, 작가, 창작자와 나누는 정체성과 지속성, 감각에 대한 이야기.
Red Talk 현장 스케치
롱블랙 X 대상 Red Talk : 김치를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