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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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Tim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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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한 브랜드를 디깅하는 당신을 위해
“니치한 취향을 가지고 계신가요?”
오늘의 커핑하기 주제는 ‘NICHE’입니다. ‘틈새'를 뜻하는 니치niche는 뚜렷한 취향이나 개성을 담고 있는 브랜드를 표현할 때 쓰이곤 합니다.
니치 향수의 대명사가 된 ‘르 라보', 생활용품 그 너머의 것을 만드는 ‘빕', 지친 일상을 낭만적으로 달랠 수 있는 ‘책바'까지. 롱블랙 노트를 읽고 나만의 니치한 취향을 탐색해보세요.
르 라보 : 조향사의 백스테이지를 오픈해, 향수계 트렌드를 이끌다
롱블랙 프렌즈 L 향수 써? 나는 샤넬 N°5(넘버 파이브) 뿌리는데, 언젠가 K에게서 달콤하고 부드러운, 낯선 향이 나더라. ‘르 라보LE LABO’의 ‘상탈 33Santal 3
빕 : 휴지통 브랜드가 ‘더 적지만 더 나은 삶’을 파는 법
롱블랙 프렌즈 C 주말에 북유럽 리빙 편집숍 이노메싸INNOMETSA를 구경했어요. 제 눈길을 끈 건 놀랍게도 휴지통이에요. 이름은 빕 빈Vipp Bin. 단순하지만 우아한 디자인
책바 : 낭만과 현실 사이, 책과 술을 파는 공간을 만들다
롱블랙 프렌즈 B 친구들과 술 한잔을 하는 날이면 어김없이 사업 이야기를 합니다. 회사를 그만두면 어떤 사업을 하고 싶은지, 각자 이런저런 소망을 테이블에 던져요.불현듯 대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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