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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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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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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의 언어만 사용하면 ‘뜬구름 잡네, 내 이야기는 아니야’라고 외면받아요. 의식주의 언어만 사용하면 ‘재밌긴 한데, 배울 건 없어’ 이렇게 되고요. 밸런스를 맞춰야 해요. 독자들은 저를 통해서 이 인터뷰를 즐기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너무 똑똑해도 안 되고, 너무 무식해도 안 되는 거예요.”
김지수 : “멋진 질문은 필요없다”, 누적 조회수 2300만 인터뷰의 기술
롱블랙 프렌즈 B ‘자세히 보아야/예쁘다/오래 보아야/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한국인이라면 모를 수 없는 시, 나태주 시인의 「풀꽃」입니다. 최근 서점에서 그의 이름을 발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