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black
Curation
Team Time&co
Share
Longblack
Curation
Team Time&co
이지윤 큐레이터
태그
인터뷰
큐레이터
이지윤
큐레이팅
날짜
1 more property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전 과감한 시도를 하며 전시를 만들어왔어요. 대담하고 용감하게, 이 시대를 위한 질문을 던지죠. 방식도 용감해요. 기존의 작품을 전시하는 게 가장 쉬운데, 저는 작가들과 새 작품을 만들며 전시를 해왔으니까요.”
큐레이터 이지윤 : 내 전시가 싫어도 상관없다, 질문을 던질 수만 있다면
롱블랙 프렌즈 C <럭스 : 시적해상도>라는 미디어아트 전시에 다녀왔어요. 디지털 화면과 제가 하나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왔죠.이런 독특한 전시는 누가 기획했을까, 찾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