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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미 버그도프굿맨 머천다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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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중요성을 아는 것, 그게 럭셔리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만들어졌지?’ 궁금해하는 사람들만이 이야기에 귀 기울일 줄 알고, 영감을 받을 수 있어요. 저는 늘 브랜드 뒤의 이야기가 궁금했어요. ‘누가 만들기 시작했을까, 어떻게 만들었을까, 시간은 얼마나 걸렸을까’ 같은 거요. 이야기가 없는 럭셔리는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