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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찬호 레이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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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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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초코 과자 그리고 아동복까지. 짧은 시간에 여러 모습을 보여주면, 소비자가 혼란스럽지 않을까? 신 대표는 지루해하는 것보다, 혼란스러운 게 낫다고 말해.
“브랜드가 라이징할 때는 신선하죠. 어느 순간, 확 퍼지면 입기 싫은 브랜드가 돼요. 결국엔 브랜드가 그 순간,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새롭고 신선한 콘텐츠를 브랜드에 계속 쏟아부어 줘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