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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제이 저스트절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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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제이
저스트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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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없더라도 저스트절크를 없애고 싶지 않아요. 저스트절크를 한국 댄스 신에 100년 가는 신화 같은 팀으로 만드는 게 제 목표입니다.”